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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여름 그리고 아이들 방학 어디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.

오늘은 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& 더블스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 

지난 주에 동생이 친구들과 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& 더블스핀을 타고 왔다고 하더라구요.

 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& 더블스핀은 오션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놀이기구인데요.

동생이 어찌나 자랑을 하는지

저도 이번에 쉬는 날 오션월드에 가보려고 알아보았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& 더블스핀는 오션월드에 새로 생긴 놀이기구인데요.

더블토네이도는 위에서 떨어지는 낙하놀이기구이구요.

더블스핀은 튜브를 타고 회전하는 놀이기구라고 하더라구요.

저는 개인적으로 더블토네이도가 어느 정도 스릴도 있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.

더블스핀처럼 돌기만 하는 것은 별로일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동생 말로는 파라오 메이즈라는 공포체험관이 생겼는데요.

런닝맨에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.

 

여름방학이라서 오션월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.

인기있는 놀이기구는 1시간도 더 기다려야한다고 하니
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또한 전에는 수건이 무료였는데 지금은 수건 한 장에 천원씩 

현금이나 카드, 코인 등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네요.

유료 수건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수건을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올해 여름은 유난히도 길고 기온은 계속적인 기록 경신으로 더욱 지치게 하는데요.

무덥고 지친 여름을 새롭게 단장한 오션월드에서 보내면 좋을 것 같네요.

오션월드 더블토네이도& 더블스핀도 타보시고

파라오메이즈도 체험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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